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

이은미

2023-09-02

어렵게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셨습니다.
늦게 찾아봬서 죄송합니다.
하늘에서 조국의 후손들이 성숙하게 성장하는것을 지켜보실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.
부디 편안히 영면하십시오.

김황년

2023-09-02

오늘을 살고있는 우리는 선생님의 굳은 애국애족 마음을 잊지 않을겁니다.

김다인

2023-09-02

장군님 많이 힘드셨죠?
하늘의서는 편한하게 저히 걱정 말고
마음 놓고 편한이 쉬세요.

김재인

2023-09-02

이제 마음 편히 하늘에서 쉬세요
나라를 위해 한몸바치신 홍범도 장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.

김영주

2023-09-02

우리는 아직도 친일파 매국노와 그 부역자들 그리고 이승만의 반민족특위해산과 함께 친일파를 등용함으로써 자초한 어두운 그림자가 우리를 괴롭히고
혼란속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.  누가 이러한 혼란을 보고 웃겠습니까?
우리는 다시 독립운동을 시작해야 할지도 모릅니다.
이 시점에서 더이상은 친일파들의 반성을 기대할 수 없으며 일본의 진정한 사과는 물건너 갔습니다.

이경은

2023-09-02

편히 쉬소서

이선화

2023-09-02

편히 잠드소서

최현숙

2023-09-02

장군님을  뵈러왔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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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자

이은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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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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