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

윤상연

2023-09-17

아이들과 다녀갑나다
감사합니다

익산종헌

2023-09-16

친일매국이판치는 오늘 장군님을 기억하러. 대전현충에 다녀갑니다

김영희

2023-09-16

장군님의 정신을 잊지 않고 이나라가 온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  장군님 감사합니다

임경석

2023-09-15

이땅이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이룩했다지만
안타깝게도 완벽한 독립도 민주화도 아직인것 같습니다,
반드시 완전한 독립과 민주주의를 이땅에
정착 시키겠습니다,

오은주

2023-09-15

나라의 독립을 위해 한평생 희생하신후
늦게나마 독립된 조국에서 편히 쉬셔야하는데 어리석은 후손들이 아픔을 드려
죄송합니다.부디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.

남경래

2023-09-15

독립한 나라의 구성원이 되어야 비로서 자유를 선택할 수 있고 민주를 선택할 수 있지요 이는 한국도 미국도 일본도 ...나라를 잃어 독립투쟁을 목숨을 바치시고 나라를 잃어 사막에서 독립정신을 공유하신 장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다짐합니다. 현재의 논란은 수치스런 행위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.

박정미

2023-09-15

장군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
찾아왔습니다.
어쩐지 장군님은 
허허 웃고 계실것 같지만ᆢ
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.

고상임

2023-09-15

장군님! 그 먼 땅에서 목숨바쳐 고생하시고, 겨우겨우 그 먼~길을 돌아 고국땅에 오셨음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. 비로소 평온한 안식을 누리셔야하는데, 작금의 국내정세로 마음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또 송구하옵니다.
앞으로 대한민국이 완전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,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살펴주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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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자

윤상연

익산종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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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경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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