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

2023-11-16

우리 민족 독립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

2023-11-15

조국의 부름도 빋지않고 오직 동포들의 안녕을 위해 목숨 바친 님이여!

2023-11-14

조촐한 묘. 조용히 다녀갑니다. 많은 것을 느낍니다.

2023-11-14

이미 역사의  무덤에서 폐기 처분된 친일 매국노들이 정권의 후광아래 활개칩니다.  국권 상실의 칠흑같은 어둠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향해 피투성이 행군을 멈추지 않으신 홍범도 장군의 위업을 되새깁니다.  우리모드  떨쳐 일어나야 합니다.

2023-11-11

사필귀정
여기 장군님의 뜻을  아는 분들이 대한민국에 여전히 많습니다.

2023-11-11

나라를 되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78년 만에 돌아오셨으니 이제 편히 잠드세요

2023-11-09

내가 홍범도다!

고려독립을 위해 펑생을 바친 장군께 송구합니다.
그 정신 기억하고 지켜가겠습니다.

2023-11-08

홍장군님 속상하시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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